오랫만에 돌아왔습니다.
새해도 맞이 하고 해서, 버추얼 박스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넷북을 이용해서 서버를 구축해도 충분하지만,
오랫만에 하는 리눅스라 혹시모를 사고를 방지 하고자
가상화로 하기로 했습니다.
가상화가 편리한게 꼬이고 잘못된 설정을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전에 백업해 놓은 상태로 돌아 갈 수 있다는 점이 편리 합니다.
실 서버를 구매 해서 구축하여 할 수도 있지만, 쉽지 않기 때문에
편리한 가상화로 하려고 합니다.
우선 이번에는 가상화 프로그램을 선택 및 설치를 하려고 합니다.
거의 대표적인게 3개 있습니다.
지금 제가 쓰려고 하는,
VirtualBox,
그외 대표적인 가상화 프로그램인
VMware Workstation or Player, Hyper-V 이렇게 3가지 정도가
제가 알고 있는 그리고 제가 써본 가상화 프로그램입니다.
써본지 오래되서 저도 가물 가물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가 선택 한 것은 버추얼 박스입니다.
vmware 경우 workstation pro 는 유료 player은 무료 입니다.
단 무료 버젼은 가상화를 생성 할 수 는 없고, workstation에서 만든 가상화를
불러 와서 사용은 가능합니다.
솔직히 vmware를 가장 많이 사용했지만, 유로와 가상화 생성 불가라서
버추얼 박스로 선택했으며, 마이크로 소프트의 hyper-v는 당연히 좋은 프로그램이고 훌륭한 가상화지만, 자주 쓰지 않아서 패스~
그럼 이제 다운로드 및 설치를 해봅시다.
검색 엔진에서 '버추얼박스'로 검색 하거나,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면 됩니다.
들어가면 바로 이렇게 나옵니다.
메인에 대문짝 하게 다운로드가 걸려 있습니다.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우리는 윈도우에서 사용하기때문에, 윈도우용으로 다운로드 합니다.
맨 위에 whinows hosts를 선택하여 다운로드 받습니다.
만일 리눅스 사용자라면, 도커를 써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바로 실행을 합니다.
딱히 설정을 할 필요 없이 그냥 설치 하면 됩니다.
참 간단합니다.
이 단계까지 건드릴것 없이 그냥 넘오 오시면 됩니다.
위의 경고문은 네트워크 카드를 생성한다는 경고 문입니다.
이 생성된 네트워크 카드로 브릿지,nat에 사용됩니다.
그리고 아마 이쯤에서 한번 경고 창이 뜨면서 설치 할 것인지 물어 볼것입니다.
우리는 설치 할것이니... 예로..
이제 설치는 끝났습니다.
끝~~~~
그리고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그럼 이제 가상화를 생성하고 설정을 하면 됩니다.
가끔, 설치 중에 vt-x 및 가상화 오류가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바이오스에서 가상화 관련 옵션들이 꺼져 있어서 발생합니다.
이제 설치도 끝났으니 리눅스를 설치 해서 나머지 도 마주 해봅시다.
'공부 > 리눅스서버' 카테고리의 다른 글
IP설정과 yum update (0) | 2019.04.16 |
---|---|
버추얼박스에 centos7을 설치해 봅시다. (0) | 2019.02.23 |
centos7.6을 이용해서 잡서버를 만들어 봅시다. -2탄 설치편 (0) | 2018.12.28 |
Centos 7.6을 이용한 잡서버 구축 - 1탄 준비편 (0) | 2018.12.26 |
P420 노트북으로 이전 이야기... (0) | 2017.1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