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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3

방콕 딸랏 너이 골목길 탐험 아름 다운 벽화와 분위기 있는 카페가 있는 방콕의 핫플레이스딸랏 너이  골목길..벽화가 있고, 폐공장 2층 카페, 그외에 멋진 카페들과 짜오프라야강을 볼 수 있는 골목길!찾아가는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생각 의외로 구경거리가 약간 부족한 점이 있는것 같다.사진찍을 스팟은 여기저기 있지만, 여기는 사진 몇장찍고 카페 구경하는 것이 더 좋은 듯합니다.일단 저는 MRT를 이용하여 이동하였습니다.Hua Lamphong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1번 출구로 나가시면 딸랏 너이 골목으로 가는 방향이고, 2번 출구를 이용하시면 기차역을 볼 수 있습니다.후알람퐁 중앙역입니다.나중에 돌아오는 길에 역사안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딸랏너이, 쭐라롱껀 대학교 주변을 구경 후 밥을 먹고 나니 시간이 늦어 역사안은 못보.. 2024. 12. 4.
겁쟁이 집돌이의 홀로 떠나는 생애 첫 태국 여행_02 두번째 일기 : 피곤해도 움직이자. 첫날의 간단한 방콕 여행은 긴장의 연속이였다. 목적지에 제대로 가고 있는지? 이 방향이 맞는지? 모든 것이 의문이였다. 그러나, 모든 일이 뜻대로 너무나도 잘 풀렸다. 흡사 언어만 다른 한국 같은 느낌... 가고 싶은곳 하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 어느 하나 어려운 것이 없었다. 다만 낯선 언어와 문자로... 약간의 과정이 추가되지만... 그정도는.... 자, 이제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오늘의 목적지에 가기전, 다른 곳은 차량 및 오토바이로 마비인데, 이곳은 정말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방콕 스타벅스 입니다. 빌딩숲 속에 위치한 자연의 스타벅스 같은 분위기 입니다. 커피를 좋아 하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들려봅니다. 인터넷에서는 태국 첫 스타벅스??, 가장이쁜.. 2022. 9. 20.
겁쟁이 집돌이의 홀로 떠나는 생애 첫 태국 여행_01 오늘의 일기 : 태국에서의 첫째날. 새벽 태국 도착 후, 하루 종일 먹은게 없었지만 배가 고프지는 않고 태국을 느껴보고 싶지만 새벽이라 불안하고 그래도 일단은 태국에 왔으니, 나가보자라는 마음으로 숙소 앞에 711로 갑니다. 딱히 먹고 싶은것도 먹을것도 없던지라, 평소 콜라를 물처럼 먹어서 콜라와 생수 그리고 벤토 하나 사서 돌아옵니다. 1.25L콜라 31밧 생수 20~ 밧 이상이엿던걸로 기억이 나고 벤토는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영수증도 기념품이라고 모든걸 보관해 놓았는데, 확인은 해보지 않아서 가격은 잘 모르겠습니다. 첫 일주일을 책임질 숙소.... 지금 생각해 봐도 최악이였습니다. 가격과 내부 사진 지하철과의 초근접만 보고 결정했는데, 그것이 정말 엄청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새벽04시 까지 숙소 .. 202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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