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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성할 글이 없어서, 그냥 일상을 작성할려고 합니다.
일단은 제일 오랫동안 머무르는 장소입니다.
컴퓨터 책상.
제가 사용하는 책상과 컴퓨터... 그외...ㅋㅋ
책상은 정말 오랜 고심끝에 고민의 고민을 거듭해서 골랐습니다.
무려 책상 길이가 2미터 입니다. 예전에 국민 책상인 H형 책상을 사용했는데, 정말 좁았습니다.
그래서 이사하는 김에 큰 책상을 사보자 해서 고르고 고르고 고른 끝에 결정하게 된 책상입니다.
책상의 옵션이 정말많습니다.
책상만 구매해도 되고, 책상위에 선반만 또 구매가 가능하고,
모듈처럼 나중에 추가해서 사용이 가능하니 그게 좋은것 같습니다.
책상은 정말 잘 고른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딱히 설명할 것이 없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택배 기다리기는 항상 힘든것 같습니다.
이사전 침대 생활을 하다가 이사 후 방바닥 생활을 하니..허리가 ..ㅠㅠ
그래서 방도 작고 해서 3단 접이식 매트리스를 구매했습니다.
어서 오기를..오늘 온다는데...ㅠㅠ 빨리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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