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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결국 지름 쿠거 반타 키보드

by 시호스트 2019.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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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홍삼 구매하고...

충동적으로 질렀습니다.


쿠거 반타 키보드.

거의 일년전 우연히 이마트에서 만져본 반타 키보드가 맘에 들어

살까 말까 고민 하다가 거의 일년 만에 질렀습니다.


지르고 나니 정말 속이 편합니다...



원래는 36000원 만 되도 지를려고 했는데,

가격이 안떨어 집니다..ㅠㅠ

택배비 까지 하면 거의 39000원!!!!


그래서 간만 보고 있다가..


혹시나, 일년전 이마트에서도 36000원이란 가격을 봤기 때문에

확인을 해봤습니다.

오 마이갓...ㅠㅠ



무료 배송에 할인쿠폰까지 35055원이 나왔습니다.

결국 보자마자 질렀습니다.


역쉬 지르고 나면 편합니다.

고민을 하는 순간 택배는 늦게 온다는 말이 

뼈져리가 느껴집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밤에 쓰기에는 너무 소음이 컸는데

반타 키보드 기대 됩니다.


* 다나와 반타 키보드에서 동시 입력 이슈를 봤습니다.

혹시.... ㅠㅠ 설마 아닐꺼라 생각됩니다.

아직 받지도 않았는데 동시 입력 안된다는 글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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